Health Info2009.02.20 22:26

이렇게 먹다 보면 100년은 거뜬히 살 것 같습니다. ‘몸에 좋다’는 음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1. 하루에 2- 3 잔의 커피를 마신 여성에서 뇌졸중의 위험이 19 퍼센트 낮았다.
2. 하루에 3 잔 이상의 차를 마시는 사람의 경우 1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의 위험이 21 퍼센트 낮았다.
3. 계란을 많이 먹으면 심장병의 한 원인인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뿐이 아니지요. 레드 와인도, 다크 초콜릿도 심장병을 예방해 준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맥주도 적당히 마시면 암, 심장병, 골다공증이 예방됨은 물론, "좋은" 콜레스테롤이 증가된다는
맥주 애호가에게는 ‘아주 고무적인’ 결과들도 있는 걸요.


몸에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던 식품들이 건강식품으로 둔갑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나 많은 지 이것들을 모두 챙겨 먹으면, 심장병 걸리기 전에 '위장 충격 사건' 으로 조기 사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실인 즉, 연구라는 것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진행하는 지에 따라 그 결과가 늘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커피만 해도 심장병의 원인이라는 연구도 있고,
한 때 최고의 건강보조제로 각광받았던 비타민은 최근 상반되는 연구 결과들로 인해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을 “결과(results)” 라고 하지, “진실 (truth)” 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홍보의 목적으로 처음부터 ‘바람직한’ 결과를 염두에 두고 진행되는 것들도 있는 걸요.
위의 2, 3 번의 연구가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 연구는
"립톤 차 연구소"에서,
계란 연구는 축산 및 가금업 그룹 (
livestock and poultry industry groups)에서 후원한 연구입니다.

식생활의 균형이 중요하다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든 음식은 '먹을 수 있음' 에 감사하며, 적당히 섭취하면 몸에 ‘다’ 좋습니다.
팔십 평생 살면서,
사십년은 건강에 해로운 계란을 먹고, 나머지 사십년은 건강에 좋다는 계란을 먹으면
결국 그게 그거 아니겠어요?

담배와 정크푸드는 예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질병이 있는 분이라면 그도 예외이겠습니다.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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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그렇게만 보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해요. 음식을 잘 먹는 것이 우리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틀림없지요. 물론 어떤 특정 음식이나 성분으로 모든 것이 결정나는 것이 아니지만, 이런저런 음식들이나 영양소에 대해 지식과 정보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나쁠 것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연구의 의도를 잘 볼 수 있어야 겠지요.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의도를 가진 연구이거나, 통계나 confounding이 많아서 증거의 수준이 낮은 경우 이런 것들은 조심해서 해석할 필요가 있지만, 장기간 과학적 데이터와 축적을 통해 밝혀진 것들의 경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좋고 나쁜 것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09.02.21 1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의견 감사합니다. 몸에 좋다는 특정 음식을 골라 먹지 않고, 고루 고루 '균형된' 식생활을 하라는 의도가 다소 틀어져 표현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연구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 연구가 갖는 시사점이 무엇인 지를 해석하기 힘들다는 점인 듯 합니다. 미디어에서 비쳐지는 단편적인 뉴스만 보고 특정 식품으로의 "쏠림" 현상이 문제로 여겨집니다.

      2009.02.22 03:35 신고 [ ADDR : EDIT/ DEL ]

Health Info2009.02.14 18:58

오랫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주제가 타임지의 표지 스토리로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믿음의 생물학: 신앙의 치유]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신앙이 우리에게 건강을 가져올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많아지고 있다” 라고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Here's what's surprising: a growing body of scientific evidence suggests that faith may indeed bring us health.

기사는 신앙으로 인한 치유의 증거로, 종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질병의 치료 경과가 더 좋으며, 수명도 더 길다고 제시합니다. 텍사스 대학교의 로버트 휴머(
Robert Hummer) 박사가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교회를 가지 않는 사람은 1주일에 한 번씩 교회를 다닌 사람에 비해 8년 안에 사망할 위험이 2배였습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기도나 명상을 하면 뇌의 구조가 변화되는 데, 특히 기억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또한 종교가 있는 사람의 경우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정신적 도움을 더 많이 받으며, 교회 등을 통해 건강 교육 등의 기회가 더 많은 점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타임의 기사는 종교의 힘이 무능력했던 연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구한 결과, 심장 수술을 받은 후 다른 사람들의 기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52% 에서 합병증이 나타났지만, 기도를 받지 않은 사람은 51% 에서 합병증이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를 쓴
제프리 크루거 (JEFFREY KLUGER) 기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맺습니다.
미국의 커져 가는 헬스케어 비상사태가 우리에게 가르친 것이 있다면, 우리가 그 해답을 찾는 데 너무 까다로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질병과 싸우는 의사, 환자, 그리고 목사들은 이미 알고 있다: 도움은 여러가지 모양새로 온다는 것을. 중요한 것은 어디서 도움이 오느냐가 아니라, 그 결과이다.

Still, if the U.S.'s expanding health-care emergency ha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t afford to be choosy about where we look for answers. Doctors, patients and pastors battling disease already know that help comes in a whole lot of forms. It's the result, not the source, that counts the most.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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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2009.02.07 00:04
필요가 있는 곳에 관심이, 관심이 있는 곳에 "검색"이 있다!
독감이 창궐하니, "독감"과 관련한 검색어가 뜬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 구글의 독감 트랜드를 소개한다. 2008년 11월에 처음 소개된 이 시스템은 독감의 유행과 비례해 구글의 검색이 늘어난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실제 미국질병관리본부의 독감감시체계시스템에 잡히는 독감의 유행패턴과 구글의 독감 검색 트랜드가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검색어에만 의존하는 구글의 독감 트랜드가 정부의 독감감시체계시스템을 대치할 수는 없다. 질병 유행 경로를 추적하는 데 검색 동향이 충분 조건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누군가 "독감"의 유행을 조작하고자 독감 검색 동향을 고의적으로 변경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사실, 나도 독감 치료제 마케팅을 하면서 독감의 유행을 바랬던 적이 있음을 고백한다.

타미플루는 유일한 "먹는" 독감치료제로, 독감의 대유행에 대비해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비축해 놓고 있는 제품이다. 독감의 바이러스가 증식되지 못하도록 하는 약이므로, 독감 초기 (증상이 나타난 지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독감트랜드는 실제 독감의 유행을 예감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쥐들이 움직이면 태풍이 오듯이, 네티즌의 움직임을 보면 질병이 감지될 수 있다니! 동물의 감각을 모아 정보로 분석해 내는 Goooooooooooooogle의 파워는 어디까지일까?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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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예전에 이 결과 본 적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 통계가 미국 정부 자료보다 무려 2주 정도나 예측이 빠르다죠? 저는 얼마 전부터 구글이 차츰 무서워지기 시작했답니다. ㅋㅋ

    2009.02.08 0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인터넷이 가장 민주적이지만, 가장 자본주의적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파워가 파워를 생산하는.....

      2009.02.08 02:14 [ ADDR : EDIT/ DEL ]

Health Info2009.01.20 10:19

오늘, 친구로부터 귀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긴 생머리를 하고 있는 그 친구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싶지만, 앞으로 2년은 긴머리를 더 고수할 거라고 했습니다. 건강한 모발을 위해 퍼머도 하지 않을 거랍니다.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가발을 만드는 데 기증할 머리카락이기 때문입니다.

암 환자에게 암 이상으로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인 탈모 현상입니다. 줄어드는 머리카락을 보며,  그들의 “삶의 날”을 카운트하게 된답니다.  어린 환자에게 탈모는 정체성과 자존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다른 모습 속에서, 큰 혼란을 겪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백혈병 어린이 및 암 환자들이 사용할 가발 제작을 위해 “모발 기증 캠페인”이 Wigs for Kids, Locks of Love, Pantene’s “Beautiful Lengths” Program 등에 의해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Locks of Love 의 경우 일주일에 2,000 명 이상으로부터 머리카락 기증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이모에서 “사랑의 모발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머리카락은 자신의 요구를 위한
항거의 수단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머리카락은 생명의 상징이며, 
누군가에게는 사랑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머리카락은 무엇입니까?





뉴욕타임즈, 2007년 9월 6일 기사에 따르면, 기증되는 모발의 상당수가 사용되지 못하고 버려진다고 합니다. 가발 제작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발 기증에 관심있으신 분은, 사전에 적합한 기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서는 퍼머나 염색을 하지 않은 굵고 건강한 모발이 가장 좋으며, 25cm 이상의 모발이 이상적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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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가발을 만드는데 기증할 머리카락이기 때문에 건강한 모발을 유지한다니...정말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이런 것이 진짜 나눔인 것 같아요. 이상이나 캐치프레이즈가 아닌 나의 삶에 녹아나는 실천...좋은 포스팅 감사해요. 자주 들르게 될 것 같네요~ ^^ 이혜규 대표님, 알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

    2009.01.22 0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 이름을 알고 계시는 분이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한 나눔 전도사님을 통해, 삶의 나눔을 기억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눔 전도사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번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

      2009.01.22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그리고 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구촌 나눔 2.0 팀블로그에 이와 유사한 글이 있어서 트랙백도 보냅니다. 대표님의 글도 해당 포스팅에 트랙백 해주시면 저희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09.01.22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나눔 전도사'님이 이끌고 있는 '지구촌 나눔 2.0' 블로그에서 '일상의 나눔'이라는 곳에 작은 글을 올리고 있는 Blue입니다...
    제 글에 좋은 글을 소개해주시고 또 이번 글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는 머리카락이 '생명의 상징'이고 '사랑의 상징'일 수 있다는 말에 와닿네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앞으로 저희 '나눔 2.0 블로그'도 자주 들러주세요~ ^^

    2009.02.08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인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쓰고 계시는 BlueAsphalt 님을 알게 되어 저도 반갑습니다 ^^

      2009.02.12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4.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입니다^^
    쉽지 않은 기부임에도 모발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포스팅 해주신 Hyegyu님 고맙습니다!

    2010.04.23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이들이 좀 더 행복하고, 좀 더 빨리 안 아플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우리 어른들이 좀 더 노력하면 되겠지요!!!

      2010.04.24 19:32 [ ADDR : EDIT/ DEL ]

Health Info2008.12.31 14:08

NewYear's Day--Now is the accepted time to make your regular annual goodresolutions. Next week you can begin paving hell with them as usual. Yesterday,everybody smoked his last cigar, took his last drink, and swore his last oath.Today, we are a pious and exemplary community. Thirty days from now, we shallhave cast our reformation to the winds and gone to cutting our ancientshortcomings considerably shorter than ever.[...] However, go in,community.[...] we wish you to enjoy it with a looseness suited to thegreatness of the occasion."
     Mark Twain (Letter to Virginia CityTerritorial Enterprise, Jan. 1863)


새해 결심 세우셨나요


미국 정부에서 발표한 2009년 미국인의 새해 결심 베스트 10 을 보니일곱 가지가 건강과 관련된 것입니다. 

당신의 2009년 결심은 무엇입니까

결의에 불타는 당신에겐 미안하지만그 결심이 무엇이든여러분의 새해 결심은 십중팔구 실패할 것입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실패하셨음이 뻔한 데다, 
새해 결심자의 사분의 일이 일주일을 못 넘기고 결심을 포기한다니 확률상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금년에는 뭔가 다를 거라는 기대를 갖습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새다짐을 합니다
음…계속 하십시오여러번 하다 보면언젠가 성공할 날이 있겠지요
평균 5-6 번의 심각한 시도를 해야만결심이 성공한다고 하니 여러분도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은 “실패와 재결심의 심리”를 생각해 볼까 합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자넷 폴리비
 (
Janet Polivy)와 피터 허먼 (Peter Herman)  교수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False Hope Syndrome 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가짜 희망”에 눈이 멀어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새로운 결심을 계속 한다는 것이지요. 

이들 심리학자에 따르면, 새해 결심이 매번 실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잉의 목표
: “가능한 목표”가 아닌“원하는 목표”를 세우기 때문에 실패합니다.

2. 성급한 기대: 20, 30 년 쌓아 온 습관을 하루 아침에 버리시겠습니까‘정’ 때문에라도단기간에 급속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3. 지나친 자신감대부분의 새해 결심은 “잠깐의 성공”을 거친 후 “실패” 로 이어집니다체중 조절을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누구나 한 번쯤은 2 – 킬로그램쯤의 체중을 줄여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잠깐의 성공이지나친 욕심을 낳거나자칫 여러분의 결심을 느슨하게 함으로써 실패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4. 변화의 결과에 대한 지나친 기대한 가지의 변화로 우리는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살을 빼고 나면세상을 다 얻을 것 같습니다남자 친구도 생기고승진도 하고자신감도 생기고...상품 광고가 주는 환상에 속지 마십시오. 2 킬로그램의 지방 덩어리가 없어진 그 자체로 만족하십시오살을 뺀 후에도 동일한 삶..이에 대한 실망이 지속적인 성공을 유지할 수 없는 주요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해마다 실패를 거듭했음에도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작년에는 의지가 부족했고,주변 환경이 따라 주질 않았고…금년에는 그렇지 않을 테니까요
폴리비 교수와 허먼 교수는 우리가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고해마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이유
다음과 같이 분석합니다. 


1. 
“잠깐의 성공” 속에서 맛보는 희열실패에 대한 절망은 크게 기억하지 못합니다잠깐일 지라도우리는 살을 뺐었을 때의담배를 끊었을 때의그 성취감을 더 많이 기억합니다.

2. "자기 통제” 에서 맛보는 만족감대부분의 사람들은 ‘결심’ 그 자체 만으로도“내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만족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시시해 보여도, 이번 새해 결심만큼은 "현실적”이 되십시오


금년이 몇 번째의 결심입니까

여섯 번의 실패가 무조건 "성공”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여섯 번의 실패와 재결심을 거치면서‘나’를 알고그에 맞는 목표를 세우기에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 

목표는 적절했지만
작년엔 의지가 부족해서환경이 따라 주질 않아서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작년에도 충분히 노력했고
금년에도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목표"를 "가능한 시간" 안에 이루는 것으로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를 "무리한 결심" 안에 옭아 매며, 희망찬 새해를 지옥으로 떨어 뜨리지 마십시오. 

2009년 여러분의 새해 결심은 꼭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참고 문헌

Polivy, J., & Herman, P. (2002). If at first don’t succeed: False hopes of self-change. American Psychologist, 57(9), 677-689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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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대표님. 블로그 개설 축하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오늘이 08년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더욱 눈길을 끄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그래도 함께 타지에서 뵙고 함께 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블로고스피어를 통해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호 드림.

    2008.12.31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감사합니다. 블로깅의 고수이신 김호 대표님께서 제 사이버 땅을 밟아 주셨으니, 단단한 기초가 세워질 것 같습니다 ^^

      2009.01.01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2. 김호 대표 소개로 블로그 구경왔습니다. 중요한 주제로 멋진 블로그에 좋은 글을 시작하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01.01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 새해 아침, 제 블로그의 손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1.01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3. 사장님, 드뎌 시작하셨군요.. 벌써부터 이리 좋은 포스트들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09.01.02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드뎌...[뾰]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우리 블로그에서 헬스컴의 새 장을 열어 보아요.

      2009.01.05 07:52 신고 [ ADDR : EDIT/ DEL ]
  4. 언니! 이제 자주 뵐 수 없는 만큼 블로그에라도 자주 놀러올께요~ 헬스컴 화이팅 블로그 화이팅 ^-^

    2009.01.03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얼굴보다 사이버 미팅을 먼저 했네, ㅎㅎㅎ...한국에 잘 안착하고 계시지요?

      2009.01.05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Health Info2008.12.30 15:35

 

컬러테라피스트들에 의하면,
노란색은 슬픈 감정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고,
두뇌 기능을 활성화 시켜 기억력과 학습 효과를 증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노란색 포스트잇도 노란색의 이러한 효과를 염두에 두었을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노랑”의 파워는 노란색의 색소 성분이 갖는 건강 효과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노란색 과일이나 야채에는 "카로틴" 이라는 색소가 들어 있습니다.
“카로틴”은 우리 몸에 들어가 비타민A로 전환되어, 시력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 뿐 아니라, 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암과 노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증명되어 왔습니다.



또한 카레의 노란색은 커큐민(curcumin)이라는 성분 때문인 데, 
커큐민 역시 항산화 물질로 우리 몸의 세포가 노화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카레를 많이 먹는 인도인이 치매에 잘 안 걸리는 이유가 카레의 커큐민 성분 때문이라고 하니,
내년에는 노란색 과일과 야채는 물론 카레도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



대표적인 노란색 식품: 늙은 호박,유자, 파인애플, 귤, 고구마, 카레


카로틴과 커큐민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 카레먹는 인도인, 치매 적어

* 야채와 과일로 그리는 건강한 삶…하루 5가지 色을 먹자

영하로 떨어진 수은주에 뒤질세라, 꽁꽁 얼어 붙은 우리들의 현실에도 , 노란색 태양빛이 비치길 바라며, 비틀즈의 "Here Comes the Sun", 함께 듣고 싶습니다.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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