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Comm2009.03.24 10:55
푸에토리코에서 온 히스패닉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쪽 병원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어 포스팅합니다.

푸에토리코에서는 남자 의사가 여자 환자의 신체를 진찰할 때는 반드시 ‘여자 간호사’가 같이 있어 준다고 합니다.
(남성) 의사를 못 믿는다기 보다는, (여성) 환자를 ‘편하게’ 해 주려는 배려라는 것이지요.


환자를 편하게 해 주는 것은 근사한 인테리어나 고급 에스프레소가 아니라,
환자의 마음 한 구석을 배려해 주는 섬세함 아닐까요?

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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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객

    가벼운 농담입니다만 반대로 비뇨기과나 피부과등에서 남자 환자로서 여자 간호사가 빤~히 쳐다보면 참 난감할때가 있더군요 ^^

    2009.03.24 12:0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가벼운 농담입니다만, 방문객님이 굉장히 매력적이신가 봐요 :)

      2009.03.2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늘부터 제 좌우명은 '남을 배려하자'입니다. :-)

    2009.03.24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