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구루인 세스 고딘이 최근 ‘창의력’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creativity is the stuff you do at the edges”가 아닐까 합니다. Edge (모서리, 경계, 칼날, 날카로움)의 사전적 의미를 따라가며, 창의적 사고를 위한 조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out-of-the box thinking” 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스 고딘은 창의적 사고는 밖이 아닌, 밖과 안의 경계선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박스 안에서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모서리로 가지고 나와질 때, 창의성이 발현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2.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빌딩 모서리를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떨어질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종종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실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지 않으니까, 받아 주지 않으니까 독창적인 것 아닐까요?
3. 칼날같은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우리가 숨쉬는 공간에 모두 숨어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것들을 찾아내느냐 겠지요.
4. 빛나는 작품으로 창조되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햇빛 속에서 빛나는 칼날처럼,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갈아질 때, “창조” 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글을 쓰는 동안 왜 “작두타는 무당”의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
For me, creativity is the stuff you do at the edges. But the edges are different for everyone, and the edges change over time. If you visualize the territory you work in as an old Boston Bruins sweatshirt, realize that over time, it stretches out, it gets looser, the edges move away. Stuff that would have been creative last year isn't creative at all today, because it's not near the edges any more.
이 글의 핵심은 “creativity is the stuff you do at the edges”가 아닐까 합니다. Edge (모서리, 경계, 칼날, 날카로움)의 사전적 의미를 따라가며, 창의적 사고를 위한 조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경험과 지식이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out-of-the box thinking” 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세스 고딘은 창의적 사고는 밖이 아닌, 밖과 안의 경계선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박스 안에서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모서리로 가지고 나와질 때, 창의성이 발현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2.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빌딩 모서리를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떨어질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창의적인 생각은 종종 세상의 웃음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실현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들이 하지 않으니까, 받아 주지 않으니까 독창적인 것 아닐까요?
3. 칼날같은 감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우리가 숨쉬는 공간에 모두 숨어 있습니다. 문제는 누가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것들을 찾아내느냐 겠지요.
4. 빛나는 작품으로 창조되어야 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사장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햇빛 속에서 빛나는 칼날처럼,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갈아질 때, “창조” 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이 글을 쓰는 동안 왜 “작두타는 무당”의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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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사고를 위한 조건을 보니, '작두타는 무당'이 자연스럽게 연결 되네요. 와 닿는 연상입니다. :)
2009/02/05 09:53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지요? 작두타는 무당의 신들림만큼 우리가 어떤 생각에 미친다면, 좋은 생각이 안 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2009/02/05 11:06 [ ADDR : EDIT/ DEL ]안녕하세요 사장님. 김영화입니다. 저 역시 칼날 같은 감각도 결국에는 많은 경험과 지식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새 세스 고딘의 블로그 자주 놀러간답니다. :)
2009/02/16 20:50 [ ADDR : EDIT/ DEL : REPLY ]이 곳에서 만나다니 반가워요^^ 앞으로도 블로그 동지로서 회사에도 블로그 강풍을 함께 불어 넣어 봅시다 ㅎㅎㅎ
2009/02/17 14:4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