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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2009/02/14 18:58

오랫동안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주제가 타임지의 표지 스토리로 다시 소개되었습니다.


[믿음의 생물학: 신앙의 치유]라는 제목의 이 기사는 “신앙이 우리에게 건강을 가져올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많아지고 있다” 라고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Here's what's surprising: a growing body of scientific evidence suggests that faith may indeed bring us health.

기사는 신앙으로 인한 치유의 증거로, 종교가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질병의 치료 경과가 더 좋으며, 수명도 더 길다고 제시합니다. 텍사스 대학교의 로버트 휴머(
Robert Hummer) 박사가 1992년부터 지속적으로 연구한 바에 의하면 교회를 가지 않는 사람은 1주일에 한 번씩 교회를 다닌 사람에 비해 8년 안에 사망할 위험이 2배였습니다.

종교를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기도나 명상을 하면 뇌의 구조가 변화되는 데, 특히 기억력을 관장하는 전두엽이 두꺼워진다고 합니다.  또한 종교가 있는 사람의 경우 질병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정신적 도움을 더 많이 받으며, 교회 등을 통해 건강 교육 등의 기회가 더 많은 점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타임의 기사는 종교의 힘이 무능력했던 연구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5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연구한 결과, 심장 수술을 받은 후 다른 사람들의 기도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52% 에서 합병증이 나타났지만, 기도를 받지 않은 사람은 51% 에서 합병증이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를 쓴
제프리 크루거 (JEFFREY KLUGER) 기자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맺습니다.
미국의 커져 가는 헬스케어 비상사태가 우리에게 가르친 것이 있다면, 우리가 그 해답을 찾는 데 너무 까다로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질병과 싸우는 의사, 환자, 그리고 목사들은 이미 알고 있다: 도움은 여러가지 모양새로 온다는 것을. 중요한 것은 어디서 도움이 오느냐가 아니라, 그 결과이다.

Still, if the U.S.'s expanding health-care emergency has taught us anything, it's that we can't afford to be choosy about where we look for answers. Doctors, patients and pastors battling disease already know that help comes in a whole lot of forms. It's the result, not the source, that counts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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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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