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국민과 미디어를 무서워할 때: 거짓말 또는 호언장담을 한다. 상황을 축소 또는 확대시켜 발표한다. 말 바꾸기를 한다.
2. (나만 살겠다고) 국민이 아우성칠 때: 정부, 의사...그 누구도 못 믿는다. 나의 책임은 관심없고, 남의 책임만 앞세운다. 무분별한 의료시설 이용 또는 사재기를 자행한다.
3. 미디어가 자극성 기사를 찍어낼 때: 일부가 전체가 되어 사실이 왜곡된다. 공포를 조성 또는 동조한다.
TAG 신종 플루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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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지금 우리 나라의 상황은 1, 2, 3 모두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 아직 안계시죠?
2009/08/28 22:50 [ ADDR : EDIT/ DEL : REPLY ]리스크를 넘어 걷잡을 수 없는 위기로 치닫고 있는 것 같아,걱정이예요. 전, 2 달쯤 후에 귀국할 계획입니다. 가면 곧장 귀국 신고 드리겠습니다 ^^
2009/08/29 02:54 [ ADDR : EDIT/ DEL ]한국의 미디어는 Fact의 전달보다, 의견부터 내세워 어떤 입장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백신이자 치료제라고 했다가, 그냥 먹으면 효과없다고 했다가, 대유행을 대비해 비축분을 모아둔다고 했다가..섬나라같이 고립된 반도라 집단 동조성이 강할 수 밖에 없는 나라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책임감을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2009/09/25 11:38 [ ADDR : EDIT/ DEL : REPLY ]의견을 씹고 소화하지 않은 채, 덜컹 사실로 받아 들여 우왕좌왕하는 공중도 일정 부분 책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 정보의 옥석을 가려 내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반인들을 끌어 올리는 것도 헬스커뮤니케이션에서 해야 할 몫이겠죠? 할 일이 참 많네요.
2009/10/03 00:0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