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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ssue2009/01/26 09:54

1969 1  23일은  우리나라  정부가  매주 토요일을 분식의   정한  날입니다.  

부족한  쌀을  메꾸기  위해  분식을  장려하기  위함이었지요.  

저도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보리밥인  쌀밥인  도시락  검사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30년이 지난 지금, 우리와 가까운 호주에서 '도시락 검사' 시행될 거라는 소식입니다. 먹을 없어서가 아니라, 먹을 너무 많아진 탓이지요

소아 비만을 막기 위해서 도시락을 검사하고,

건강에 해로운메뉴를 가져온 학생의 부모에게는 경고장 보낸답니다.


남의 도시락까지 참견이냐 부모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반민주적인 정책까지 쓰는 것은,

그만큼 호주의 비만 문제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체중조절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비만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바가지 낸다고 땅이 드러날까 싶습니다만,

호주의도시락에 딱지떼기정책이 성공할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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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ye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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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에 호주 비만인구가 세계 일등이라는 뉴스기사를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그러고 보니 앵글로 색슨이 세운 나라는 모두 비만국인듯. ㅎㅎ

    2009/02/04 01:01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건강 문제에도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앵글로색슨이 세상은 지배했는 지 모르지만, 정작 자신들의 몸은 지배하지 못해, 거대한 살덩어리로 멸망하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2009/02/04 14:15 [ ADDR : EDIT/ DEL ]
  2. -.-;;;

    내가 1997년(중1)~1999년(중3) 초까지 중학교 다닐 때 도시락 검사를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적이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을 숨겨오다가 만일 적발이 되면, 나는 무거운 징계를 받게 되었음.

    2010/03/25 21:18 [ ADDR : EDIT/ DEL : REPLY ]